top of page

인도네시아산 캐슈넛 소개

PT Comextra Majora는 1988년에 설립된 수출 상품 회사로 아시아 최대의 캐슈넛 제조업체 및 공장입니다.캐슈 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 제품은 다양한 크기, 품질, 등급의 캐슈 커널부터 캐슈넛 껍질액(CNSL), RCN, 캐슈 셸 케이크, 캐슈얼, 분쇄품 등의 캐슈 파생 제품까지 다양합니다.가공 후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됩니다.캐슈넛의 사이즈도 점보, 미디엄, 스몰, 손상된 사이즈까지 다양합니다. PT Comextra Majora의 제품은 스낵, 바이오매스 및 바이오 연료, 도료, 브레이크 캔버스, 화학 공업, 동물 사료로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18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PT Comextra Majora의 공장을 방문한 후 그는 실제로 사람 엄지손가락 크기의 캐슈넛이 있음을 인도네시아 시장에 소개하며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T Comextra Majora는 인도네시아 소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드 Comextra Cashew & Kacang Mede CM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간식, 요리, 향신료, 제빵 재료 등 용도를 달리하여 캐슈넛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현재 Comextra Cashhew는 모든 슈퍼마켓에서 구할 수 있으며, 전국에 2,000개가 넘는 재판매업체 및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PT Comextra Majora는 농민들을 위한 캐슈 재배 교육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PT Comextra Majora는 인도네시아의 중요한 땅을 캐슈나무로 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 국내에 유통할 파트너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일본 수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인터텍]에 문의해 주십시오.

■ 인터텍:

전화: 050-3569-4113

조회수 5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