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기사] 일본 후쿠오카를 뒤흔들 K-컬처 열풍… 이와타야 미츠코시, 2027년 2월 ‘7DAYS K-SHOPPING FES’ 개최

1시간 전
2분 분량

일본 규슈 지역 최대 규모의 백화점인 이와타야 본점이 개업 90주년을 맞아 대규모 한국 브랜드 팝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이와타야 미츠코시와 일본의 유력 출판사 고분샤(光文社)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최신 한국 패션부터 뷰티, 미식, 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가장 트렌디한 20여 개의 한국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 지리적 이점과 탄탄한 팬덤 결합… 규슈 공략의 최적지

행사가 열리는 후쿠오카·하카타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일본의 도시로, 일본 내에서도 한국 트렌드에 대한 감도와 열정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이와타야 본점은 연간 1,350만 명이 방문하는 규슈·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백화점으로,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天神)에 위치해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한국 진출을 노리는 브랜드에 강력한 마케팅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7일간 펼쳐지는 오감 만족 체험형 콘텐츠

‘7DAYS K-SHOPPING FES’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지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내세운다.

  • 일시: 2027년 2월 17일(수) ~ 2월 23일(화·축일), 총 7일간

  • 장소: 이와타야 본점 본관 7층 대사상장 (대형 행사장)

  • 주요 콘텐츠:

    • 약 20개 인기 한국 브랜드 제품 전시 및 판매

    • 팔로워 30만 명 이상의 메가 인플루언서 초청 이벤트

    • 스코프(삽)로 코스메틱 샘플을 마음껏 떠 담는 이색 샘플링 이벤트

    •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K-뷰티 헤어메이크업 체험

    • 여행 및 ‘오타쿠(덕질)’ 활동에 유용한 표현을 배우는 한국어 강좌

    • 포토존, 요일별 증정 이벤트 및 10% 할인 쿠폰 등의 현장 혜택

◇ MZ세대 여성의 취향 저격… 7,000명 내외 방문 전망

과거 유사 이벤트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의 약 93%가 여성이었으며 그중에서도 트렌드에 민감한 25~34세 젊은 층이 약 45%를 차지했다. 주력 타깃층은 새로운 브랜드와 제품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일상 속에서 한국 문화를 소비하는 2030 여성들로, 이번 행사에서도 약 7,000명 규모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고분샤 미디어와 백화점 인프라의 시너지

이번 페스티벌의 성공을 담보하는 또 다른 축은 주최사인 고분샤의 강력한 미디어 파워다. 고분샤가 발행하는 유명 여성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JJ, CLASSY., VERY, STORY, 미ST(美ST), 여성자신)의 웹 및 SNS 채널, 그리고 한국 특화 전문 매체인 EDIT REAL K를 통해 행사 전후로 강력한 온라인 프로모션이 전개된다.

여기에 이와타야 미츠코시의 자체 앱 회원(약 38만 명)과 공식 SNS, 백화점 내 매장 안내 방송 및 디지털 사이니지(Signage) 등 오프라인 고객 접점이 결합되어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 브랜드 성장을 위한 맞춤형 협찬 및 출판사 지원

참여를 희망하는 브랜드들을 위해 두 가지 핵심 협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 체험형 샘플링 플랜 (20만 엔+소비세): 게임 요소를 결합한 스코프 샘플링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가볍게 상품을 체험하게 하는 플랜.

  2. 입점 & EDIT REAL K 프로모션 플랜 (50만 엔+소비세): EDIT REAL K 및 JJ 지면을 통한 사전 기사 홍보와 더불어, 이와타야 본점 내 약 3m×3m 규모의 전용 부스를 7일간 운영하며 직접 판매 및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종합 플랜. (매출 배분: 브랜드 60%, 운영 40%)


과거 고분샤가 오사카 등지에서 개최한 유사 한국 컬처 이벤트(예: ‘주말 KOREA 하플 FES in OSAKA’)가 총 4,000만 엔 상당의 미디어 노출 효과와 수많은 인파를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감된 전례가 있는 만큼, 이번 이와타야 미츠코시 90주년 기념 페스티벌 역시 일본 시장 진출 및 인지도 확장을 꿈꾸는 K-브랜드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