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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텍, 일본 화장품 인허가 사업 본격 진출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프리미엄 등급’ 선정으로 신뢰도 강화

인터텍(대표 백순철)이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화장품 인허가 및 수출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국내 화장품 기업의 일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인터텍은 한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이 지정한 해외 민간 네트워크 기업으로, 2026년에는 우수한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프리미엄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리미엄 등급 선정은 인터텍이 그동안 축적해 온 일본 시장 진출 지원 경험과 실질적인 성과를 공단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인터텍은 일본 화장품 시장 진입에 필수적인 인허가 업무를 중심으로, 바이어 발굴 및 수출 상담까지 연계하는 종합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본은 세계 3대 화장품 시장 중 하나로, 품질과 안전성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한 국가다. 화장품을 일본에서 수입·유통·판매하기 위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인허가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하며, 성분, 표시사항, 라벨 표기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통관 거부나 판매 중지, 전량 회수와 같은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인허가 절차는 가장 큰 진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화장품 수입인증 신청중인 국산화장품 1
화장품 수입인증 신청중인 국산화장품 1

인터텍은 이러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일본 화장품 인허가 전문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일본 화장품 수입·통관·운송 허가에 필요한 제반 행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인허가 완료 후에는 일본어 라벨 원본 데이터를 제공해 실제 제품 판매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인허가 기준에 맞는 일본어 라벨 제공은 일본 시장 진출에 있어 필수 요소로, 표시 오류나 라벨 미부착으로 인한 행정 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실효성을 갖는다.


비용 구조 또한 명확하게 제시했다. 인터텍은 1SKU당 1만 엔(JPY)의 인허가 비용과 함께, 실제 수출 거래가 이루어질 경우 인보이스 총 금액의 3%를 수수료로 책정해 합리적인 비용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소·중견 화장품 기업도 부담 없이 일본 시장 진출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장품 수입인증 신청중인 국산화장품 2
화장품 수입인증 신청중인 국산화장품 2

인터텍 관계자는 “일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인허가 여부”라며, “사전에 인허가를 완료한 제품은 바이어와의 협의가 훨씬 원활하게 진행되며, 실제 거래 성사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한 서류 대행을 넘어, 일본 시장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컨설팅과 바이어 연계를 통해 국내 화장품 기업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터텍은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국내 화장품 브랜드에게 인허가–수출 상담–바이어 연결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진출 경로를 제시하고 있다. 향후에는 축적된 인허가 및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터텍의 화장품 인허가 사업은 단기적인 수출 지원을 넘어, 국내 화장품 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기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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